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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하우스' 검색결과, Top 1
1. 서울 용산구 맛집 도이치하우스
블로그 리뷰 41개
방문 후기 24개 / 평점 3.7
맥주와 소시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독일식 맥주집입니다. 낮에는 식사도 되는데, 정식을 시키면 이집의 인기메뉴인 수제 소시지도 함께 나옵니다. 돼지정강이를 삶은 학센과 양배추를 절인 사우어 크라우트도 별미. 오래되어서 조금 낡은 인테리어가 단점이지요.
저렴하면서
시원한 활동복이 많네요
독일 스타일의 소시지와 맥주을 맛 볼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값 비싼 바 음식과 맥주.
(원본)
Overpriced bar food and beer.
이색적인 공간이에요. 여름이나 가을 저녁에 잘 가는 곳이에요.
(Google 번역) 오래 된 학교 인테리어 독일어 테마 맥주 장소
(원본)
Old school interior german theme beer place
독일 맥주와 분위기...아주 좋습니다~~
비싸요 ㅋㅋ
(Google 번역) 좋은 맥주하지만 ... 음식
(원본)
nice beer but ... food
(Google 번역) 비싼 나쁜 식사,하지만 변수 맥주
(원본)
Expensive and bad meals, but variable beers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독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분위기가 좀..알바트로스같은 느낌...
공간도 널찍하고 위치도 좋은데... 차갑고 퍼석한, 별로 신선하지 않은 학센을 내줬어요. 음식 맛이 아쉽습니다.
나무집 같은 분위기에 맥주먹기 딱 좋아요
독일 생맥주의 종류가 다양
분위기 짱
맥주와 소시지가 최고
2011. 09. 소세지와 독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독일식 호프집 " 도이치하우스" 이태원 문 타로 근처에서 오래된 간판을 달고 영업했던 곳인데 한남 오거리 순천 향대학병원 근처의 동아 냉면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내자리로 결정 소스, 맥주 컵 받침대, 네프 킨 등 세팅 맥주 메뉴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안주 메뉴 Erdinger Dunkel (에 딩 거 둔 켈) 400cc 7,000원 Maisel's Weissbier ( 마이 셀 바이스 비어) 8,000원 따로 부탁한 피클, 할로 피뇨 등 모듬 소세지 ( 중) 25,000원 사진에는 철판 위에 소세지만 놓여 져 있는데 실제로 나올 때는 소스가 뿌려 져 나온다 소스맛이 별로 이고 소세지 자체의 맛을 즐기는데 방해되기도 하니 다음에는 꼭 따로 서빙해 달라고 부탁해야 겠다 마카로니, 사우 어 크라 우트, 마카로니 등의 사이드 Krombacher Weizen ( 크롬 바 커 바 이젠) 9,000원 여러 종류의 독일 맥주를 맛보기에 괜찮은 호프집 ' 도이치 하우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68 02-794-1313 박 군의 평가 안녕 하세요 상담 쌤 ' 박 쌤' 입니다 이번 주 내내 날씨가 25도 거의 초여름 날씨인데요 그래서 어제는 술 약속을 맥주집으로 잡았습니다 소주 사케 보다는 시원한 맥주로 호프집에서 먹는 치 맥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수제 맥주와 독일 소세지 캬 오 특히 저녁때는 선선 해지니 업소 ' 테라스 '에서 좋은 음악과 음식과 좋다 좋아 종류별로 시켜 봅니다 간혹 ' 샘플러 '라고 여러 종류를 맛보기로 귀여운(?) 잔들에 담아 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는 없네요 그래서 각각 종류별로 한잔씩 시키지요 밀 맥주를 좋아라 하기 때문에 같이 간 지인들을 '에 일' 계열을 좋아하므로 각 가 전공(? )대로 시켜 봅니다 독일식 수제 소세지는 정말 찰떡 궁합이죠?? 이의 있으신 분 없죠?? 닭 가슴살 스테이크도 독일식으로 나오네요 이날은 걍 1차로 끝냈습니다 이 날은 미세 먼지, 황사 콤보도 없는 날이라 통문 활짝 열어 논 테라스에서 봄날씨 만끽하면 시원한 수제 맥주를 계속 흡입했네요 일년에 이런 날씨가 몇 일 업죠 봄, 가을 누려 ^^ 공덕 역에서 면접 보구 한남동이 나름 가깝길래 바람 쐬러 일주일 동안 면접 준비하느라 짜증 났지만 극복 근데 면접에서 약간 병풍역할 한 거 같아서 하 하하 하하 여 튼 한남 역에서 내려서 차 타고 한남 오거리로 갔다 원래는 제주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술을 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코스요리도 먹을 게 아니기 때문에 제주 식당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갔다 블 로그 하면서 메뉴판도 안 찍엇 고 건물도 안 찍고 진짜 밥만 찍었 따 * ^^* 왜 그랬을까 한다 2시까지 저 왼쪽에 해물 볶음밥이 완전 혜 자다 가격은 8000원 오른쪽은 치킨 스테이크 가격은 20000원 나름 잘 선택한 것 같다 가격대가 대략 23만원 선에서 독일 음식을 접할 수 있었고 돈까스 같은 한식 음식은 8천원에서 만원이면 먹을 수 있었다 소스가 진짜 맛있다 ㅡ 빵에다 찍어 먹으면 진짜 그릇 바닥에 구멍날 정도로 긁어먹었다 * ^^* 맛있다 리 맛있다 오졌다 리 오졌다 간만에 바람 쐬서 좋아 다리 좋았다 한남동은 위치가 참 좋은 거 같다 딱 서울 중간 엄청 좋은 아파트도 많은데 달동네도 같이 있는 게 뭔 가 이상한 기분 단국 대가 있었던 자리도 보구 나의 블 로그에서 정보를 얻을 건 없겠지만 이거라도 밥 다 먹구 한남동 폴 바 셋을 갓 다 5 층짜리 건물에 1 층은 에스프레소 바 2 층은 커피 볶는 곳 3 층은 북 카페 느낌 나는 공부할 수 있는 곳 ( 책도 볼 수 있다) 4 층은 바리스타 공부하는 곳 인 것 같은데 그냥 일반 카페랑 똑같다 5 층은 루프 가든이라고 쓰고 담배 존이라고 읽는다 주차는 2시간 동안 3000원 이고 이후에 10분에 1000원 이니 차는 놓고 가세 유 도이치하우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 관로 46 서울 빌딩 상 세보기 벌써 12월. 11월 포스 팅 비오는 불금에 세 수니랑 맥주 한잔하러 동네 도이치하우스 동아 냉면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음 여름이나 날씨 좋은 날엔 테라스에 앉아 맥주 한잔해도 꿀맛일 듯 ( 하지만 가을 비 내리는 날은 안으로...) 안에도 밖에 보면서 한잔 할 수 있는데 요기 앉아서 먹으니 비오는 날 운치 있고 딱 좋았음 우선 맥주는 생맥이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추천 받아서 시켰다. 뭐 시켰는지도 까먹었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술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술 종류로 해서 추천해 주셨고 안주는 제일 많이들 시키신다는 소세지루 다가 도이치하우스 1,2 층으로 되어 있고 회식하기에도 굉장히 좋을 듯 자리도 굉장히 넓다 축구 같은 거 하면 와서 봐도 괜찮을 듯 맥주는 세 수니 꺼가 더 맛있어서 바꿔 마셨다는... 소세지 안주도 나오고 배고프면 더 시켜 먹어야지 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더이상 먹지 못하고 일어났..... 회식장소나 맥주 한잔 간단하게 먹기에 종류도 많고 괜찮은 곳 :) 한남동 맛 집 독일 맥주와 독일 소세지 먹으로 도이치하우스 간다 최근 이것저것 첨가된 것이 많은 맛이 다양한 맥주 가령 벨기에 맥주 같은 것을 많이 마셔서 오늘은 깔끔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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