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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텐동' 검색결과, Top 5
1. 서울 마포구 맛집 이치젠
블로그 리뷰 436개
방문 후기 45개 / 평점 4.0
튀김덮밥 텐동이 맛있는 곳 매일 신선한기름으로 한분한분 주문과동시에 신선한 재료로 바로 튀겨드립니다.
맛있는 텐동집 찾았어요!~ 인기가많아 일찍가셔서 드시는게 좋습니다...웨이팅 길어요..텐동드시기전 바질토마토 한번 꼭 드셔보세요~
늘 기다림
가격도 맛도 좋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자주 방문하지 못하네요.맛있는데..
2시간 기다리다 먹을 맛 아니에요. 불친절한 여자분과 수시로 하는 출석체크는 기다리는 사람을 더 힘들게 만드네요.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기다리는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듯 합니다.
맛있음
텐동으로 유명. 대기명단에 적고 호명시 없으면 그냥 넘어감....기다리세요!!
기다려 먹을만큼의 맛인지는 모르겠음..
한시간 넘게 기다리며 먹을 식당은 절대 아닌듯. 1 시간 30분 기다리고 들어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기름 냄새가 너무 심해요. 환기를 좀 하면 괜찮겠지만 환기 시설도 조금 손보셔야 할듯. 바질 토마토, 스페셜, 맥주한잔 시켰는데 바질 토마토가 가장 먼저 나왔구요. 토마토는 상큼하고 바질향도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덮밥이 나오면 같이 먹고 싶을 정도로 아껴먹고 싶은 맛이랄까.
근데... 메인이 왜 이 모양 입니까. 재료의 본 ...
(Google 번역) 나는 북한 난민 보트에서 신선한 것을 먹어 치웠다.
(원본)
I devoured like a fresh off the boat North Korean refugee.
음식은 맛있습니다. 깔끔하게 금방 튀겨낸 튀김이 아주 좋아요.
좁은 길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코팅이 벗겨진 나무젓가락도 좀 아쉽네요.
맛은 있어요. 다만 추운데 대기하기가ㅠㅠ
망원동 카페 - 일본식 튀김덮밥 망원동 이치젠 / 망원동 카페 씨멘트 또 망원동 이치젠 맛있어 서울에 텐동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몇 있지만 나한테는 이치젠이 가까운 편 다른 곳 텐동도 맛보고 싶지만 이치젠으로도 충분함. 망원동 카페 씨멘트. 원래는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갈 생각이었는데 이치젠에 웨이팅이......................... 그건 일단 밑에, 너무 더운날씨에 마냥 밖에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이치젠 근처 카페 씨멘트로 잠시 피신. 그러고 보니 이날 함께한 친구랑 예전에도 이 저거 맛있었는데. 망원동 일본식 튀김덮밥 이치젠. 카페에서 40분정도 시간 보내고 다시 간 이치젠. 그러고 20분정도를 더 기다렸다 들어감 이치젠 오픈은 열두시인데 열한시 반부터 대기명단을 적을 수 있다. 나는 평일 11:40분쯤 도착했는데 명단에 스무팀이 넘게 있었음..... 이렇게 기다린 적 없었는데 예전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 이치젠. 사장님이 적어놓고 안 오시는 분도 많다고 해서 일단 오픈까지는 기다리기로 했는데.. 결국 첫 번째 타임엔 못 들어감. 그래서 근처 카페 씨멘트에 가있었던 거- 한시부터는 재료 파악 때문에 수시로 명단 확인을 하기 때문에 꼭 이치젠옆에 붙어있어야 함. 이치젠 총 테이블 수는 14개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세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알려줌. 소박한 일본식당 느낌 나는 이치 짭조름한 게 내 입맛에 딱 좋은 이치젠 텐동. 이날처럼 엄청 기다려야 한다면 더운 여름엔 생각해보겠지만.... 조만간 또 먹으러 갈 거 같은 이치젠 망원동 일본 튀김덮밥 이치젠.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 12:0021:00/일요일 12:0017: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망원동 맛집] 이치젠 다녀온지 조금 지났는데 이제서야 쓰는 망원동 텐동 맛집 이치젠 포스팅 친규 인스타그램으로 알게됐는데 친구가 텐동 엄청 맛있다고 맛있다고 두번이나 다녀왔다는 소리에 어머 여긴 꼭 가봐야해 하고 다녀왔었다 이치젠에서 텐동 먹고 한동안 텐동에 빠져서 이치젠보다 가까운곳에 텐동 맛집이 있대서 친구랑 퇴근하고 갔었는데 넘나리... 흉내만 낸 것... 텐동은 이치젠입니다 검색하니 요즘 많이들 간다는 이치젠이 나와서 여기 가보기로 미완성식당인가 들렀는데 사람많아서 걍 관두고 가게쪽으로 갔는데 어딘가에 사람이 많이 서있어서 저긴멀까 하고 갔더니 이치젠 안되겠다싶어서 줄 서있었다 이건 내가 시킨 이치젠텐동 새우2 오징어1 연근1 김1 가지1 계란1 꽈리고추1 나쁘지않은 구성이라 기본으로 시켰다 영미가 시킨 스페셜텐동 호박이랑 장어가 추가된다 장어가 큼지막하다 하니 이치젠이 맛집이라고 주위에서 추천을 많이해주셔서 오픈시간 맞춰서 후다닥 이치젠으로 12시에 오픈하는 이치젠 11시 30분부터 대기번호 작성한다길래 일찍 왔더니 1 빠따로 도착 : ) - 대기명단 적은후 , 일행이 모두있어야 입장이 가능 - 호명시 자리에 없으면 자동 취소 어디 멀리가면 안되고 바로 앞에서 대기타셔야 해요 맛집 인정 ^^b 정말 맛있게 싹싹 긁어먹은 이치젠 텐동 다음에 또 만나요 이치젠의 전경은 이렇다. 망리단길의 덴동집 이치젠(ichzen) 보통 2시간씩 줄 선다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다행이 금방 입장했어요.^^ 덕분에 인스타에 저장한 맛집이랑 카페 하나둘 뿌시는 중 갈 곳은 왜이리 많은지 이날은 오후 늦게 약속 있었는데 가기 전에 오빠가 같이 저녁 먹어주기로해서 망원동에 있는 이치젠 에 다녀왔다 여기는 사진 보자마자 오빠한데 같이 가달라고했던 곳이기도하다 내 돈 주고 먹은 음식 중 손에 꼽는다 그만큼 넘넘 맘에 드는 제대로 된 텐동 가게. 메뉴판은 자리마다 요로코롬. 이치젠 텐동이랑 스페셜 텐동 주문 그리고 맥주 2잔 -* 텐동에 맥주가 빠질 수 없다며 .. • 이치젠텐동 (0.9) 새우 2, 오징어 1, 연근 1, 가지 1, 꽈리고추 1, 온천계란, 김 • 스페셜텐동 (1.5) 장어 1, 새우 2, 오징어 1 , 연근 1, 가지 1, 단호박 1, 꽈리고추 1, 온천계란, 김 완전한 오픈 키친. 가게는 부부가 하시는 것 같았는데 손님이 많아서 (/ _ ) 귀여운 잔에 맥주 나오고 오랜만에(?) 술 마시니까 넘 좋으넹 .. 한 15분 정도 기다리니 장국과 함께 나온 텐동 비주얼 일단 합격... 왼쪽이 스페셜 텐동, 오른쪽이 이치젠텐동 사실 이정도 급의 텐동이면 배불러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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