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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맛집' 검색결과, Top 5
1. 서울 중랑구 맛집 고가네등갈비
블로그 리뷰 13개
방문 후기 9개 / 평점 3.4
고기를 구워주는 한우집으로 다른 음식점과 집의 구조나, 앉아서 먹는 것이나, 다 비슷한데,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 고기맛!
등갈비 맛이 생각보다 좋다.
삼겹살도 꽤 맛있는 편이었다.
등갈비집에서 등갈비는 안시키고 진갈비살, 삼겹살만 먹어봤지만 추천합니다
등갈비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등갈비를 주메뉴로 파는집.
제가 본 기억으로는 아마도 15~20년 된집인듯 합니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합니다
아주좋아요
좀색다른고기 좀뜯는걸 좋아하는 갈비 하지만 돼지등갈비 약간은독특하고 맛있는 맛
면목동 맛 집 : 고가네 등갈비 돼지 껍데기가 끝장 나요 깨알들과 만나는 날은 어떤 메뉴를 먹을지 하루 종일 메뉴를 몇 번 씩이나 바꾸는데 이것도 일이라지요. 장안동 왕 코를 갈까 하다가 등갈비를 먹으러 장안동까지 가야 겠냐며 급 검색에 들어갔고 면목동 맛 집이라는 고가네 등갈비 퇴근 10분 전 메뉴 급변경으로 면목동 고가네 등갈비다 면목 역 3번 출구로 나와 면목 역 사거리에서 면목 복 개천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용 쥐 숯불 갈비 가기 전에 고가네 등갈비가 있어요. 조명 때문에 외관 사진은 눈부심 주의 고가네 등갈비 영업시간 열고 : 오후 5 시 닫고 : 새벽 2시 일요일 휴무 고가네 등갈비 내부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소주가 술술 들어갈 것 같은 조명과 분위기 오토 카지? ▼ 고가네 등갈비 메뉴 처음 주문은 2인 분 이상 기본 세팅은 파 무침, 치킨 무(?), 김치, 양배추 샐러드, 새콤 한 등갈비 양념 소스에 양파와 청양 고추 송 송 면목동 맛 집 고가네 등갈비를 잡고 뜯기 위한 연장들. 이어서 순두부 찌개가 나오는 데 요건 조미료 맛이 강했는데 마지막에 밥 한 공기 시켜서 말아서 싹싹 긁어 먹었어요. 등갈비 3인 분이 초벌 되어 나 왔쥬 초벌 되어 나와도 좀 익혀 먹어야 하는데 배는 고프고 빨리 익지는 않고 빨리 먹고 싶단 말이다 등갈비 하나씩 잡고 등 갈비 짠 >_< 등갈비가 메인 이지만 등 갈비가 끝내주게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고 괜찮은 정도였어요. 근데 왜 면목동 맛 집이냐 고요? 돼지 껍데기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이게 정말 대에 박 면목동 맛 집으로 소개해 드리 고픈 이유는 돼지 껍데기 때문이라지요 다음 날 아침 카 톡 방에서는 고가네 등갈비 쫀득쫀득 돼지 껍데기가 아직도 생각난다며 돼지 껍데기 먹으러 또 가 자고 손가락 아프게 채팅을 졍이 결혼식 전에 다시 한번 껍데기 먹으러 가 좝 안녕하세요 세 그루 입니 꿀꿀 할 땐 고기 안주에 소주일 잔 아니 겠심 니 꽈...? 면목 역 근처에 있는 등 갈비집이에요. " 고가네 등갈비" 가끔 왔던 곳인데 포스팅이 늦었구 만 요 ^^ 다시 보니 고가 네 뚝심 등 갈비집이구만요 원산지 & 메뉴판 나갑니다. ^^ 다 먹고 나갈 때 테이블 샷도 찍 어보 긩 밑반찬 나갑니다. 순부두 찌개 좋아요 ^^ 전 요즘 블 로그 볼 때 사진만 딱 봐도 느낌이 오드 라구요. 이 정도 비쥬얼의 등 갈비집이면.... 전 한 번 쯤 가봤을 듯...? 선택은 자유 ♡ 등갈비에 소주 한 사발 행복했습니다. . . . 면목 역 고가네 등갈비. 장안동에 왕 코 갈비가 있다면 면목동에는 고가네 등갈비가 있지 사실 장안동 왕 코 갈비는 아직 안 가봤음 친구는 일 끝나고 오는 거라 콰 과 과 광... 콰 과 과 광..... 난 미리 예상할 수 있었다 너의 째려 봄을.. 그래서 들어서는 순간 카메라를 들이댔지 찍는 순간부터 넌 이미 입꼬리가 미세하게 올라가고 콧구멍이 벌렁벌렁 결국 넌 웃고 말았지 등갈비 2 인분을 주문 메뉴 사진을 못 찍었는데 등갈비 1인 분은 10,000원이다. 샐러드 파절이 김치, 무, 소스 장갑과 물 티슈 등 갈비 2 인 분 등장 예전에는 가지런히 놔줬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나오네 잉 가지런히 정렬 아 너무 맛있는 순두부도 나왔음 등 갈비 뜯다가 순두부 한 입 딱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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